끝나지 않은 겨울 약속...


올해는 아이와의 겨울약속..
아직 지키지 못하고 있는데....

토요일 오후..
데이타 정리를 하는 내 옆에 나란히 앉아
말없이 쪼물닥 거리던 아이가 내게 불쑥 내민
작은 눈사람..

그동안 내가 만들었던 여느 눈사람보다 잘생긴듯 하다..


그러고 보니 이 겨울 약속의 끝낼 시기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..
아이와 함께 이야길 나눠봐야겠다..


by apoptosis | 2008/12/21 01:48 | 홀아비의 육아일기 #2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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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유이 at 2008/12/21 02:57
귀여워요. ^^*
Commented by apoptosis at 2008/12/21 03:01
누구요? 저요?? ㅋㅋㅋ
Commented by Maxmedic at 2008/12/21 21:45
저것이 바로 천사점토?ㅋ
Commented by apoptosis at 2008/12/22 00:37
네...
천사 점토와 아직 좀 남은 아이클레이를 섰어 쓰는듯 하더군요..
재밌나봐요~
푹 빠져 있네요..ㅋ
Commented by fleurs at 2008/12/27 12:54
눈사람이 아빠 닮았어요.
Commented by apoptosis at 2008/12/29 09:39
fleurs님 아버님이요? ^^
오랫만이네요.. 반가워요~ ㅋ
Commented by 라엘 at 2009/01/06 00:47
오오 아이가 예술가의 기질이!!!!!!!!!!!!!! 멋진 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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