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5월 16일
도대체 이게 누구 숙제인거야???

-<가족 독서신문 만들기>
ㅠㅠ
아~
일은 산더미인데 이거 만드는라 몇시간을 까 먹었는지~
녀석은 누굴 닮아서 원고 넘기는데 시간이 이리 오래 걸리는거얏!!!
썩 맘에 들진 않지만 이쯤에서 마무리해야겠다.
먹고 살아야 하니~
도대체 딴집들은 이런 숙제를 어떻게 할까?
# by | 2007/05/16 00:44 | 홀아비의 육아일기 #2 | 트랙백(1) | 덧글(1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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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독서신문 _ 언제나 아빠의 숙제
도대체 이게 누구 숙제인거야??? 아이의 가족 독서신문 만들기를 하다보니 또 한해가 흘렀음을... 그렇게 되돌아 본다.. 나름 열심히? 원고를 쓰고 편집을 하던 나를 보던 주위 사람들이 한마디씩 한다. 아이 숙제가 아니라 아빠 숙제네~ 직접 만들라고 하지 왜 해주냐고.. 그렇게 잘 만들어 줄 필요가 있나고... 그렇고 그런 이야기들은 내 귀엔 들리지 않는다. 물론 아이가 직접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......more
할 줄 아는 이도, 아니 아주 잘 하는 이도 이리 엄살(?)을 펴대는데 말이죠. ^^
저리도 제대로 된 신문을 만들어 놓고선..., 시간이 소요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?
그래도 할 일을 제대로 하면서 불평을 하시니 근본은 있으신 듯하네요. :-)
신문 해본지 하도 오래 되나서 서체 크기며, 기타등등.. 감이 오질 않네요...
맘에 드는 구석이 없는걸요..
일단 마감은 지켜야 하니 그냥 들이 밀어야죠 뭐~
아이한텐 좀 미안하지만..
만약, 위에 누나나 형이 있다면 그들의 숙제 (..)
다 그렇답니다. 저는 밑에 2살 터울의 동생이 있는데요. 어릴 때 동생숙제가 제 숙제였어요. 부모님이 다 저한테 미루셨거든요.
에잉, 근데 신문 진짜 엄청엄청엄청 근사한걸요? 수고하셨어요-
아드님이 엄청 좋아했겠어요! +_+ ㅎㅎ
여튼 정말 멋진 독서신문인데요. *^^*
귀찮아 겨우 만들었다는걸~ ㅠㅠ
그냥 좋게 생각 하기로 했어요~
만드는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대화를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