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5월 15일
아부
몇 줄의 時를 쓰기위해
창경원 꽃사슴에 아부하고
며칠을 더 살기 위해
세월에 아부했다 치더라도
바다 앞에서는
내가 아부할 수 없다
이생진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나는
누구를 위해 하늘을 팔고,
무엇을 위해 수 많은 계절을 팔고,
왜 기꺼이 내 영혼을 내주었는가
......
더이상 내어 줄 무엇이 남아 있질 못 하다.
등대복음 3장 6절
사랑하는 일에 쉽게 영혼을 내주지 말지어다.
행여 사랑이라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르니.....
진정 내어주어야 할때 아무것도 가진게 없을터이니.....
창경원 꽃사슴에 아부하고
며칠을 더 살기 위해
세월에 아부했다 치더라도
바다 앞에서는
내가 아부할 수 없다
이생진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나는
누구를 위해 하늘을 팔고,
무엇을 위해 수 많은 계절을 팔고,
왜 기꺼이 내 영혼을 내주었는가
......
더이상 내어 줄 무엇이 남아 있질 못 하다.
등대복음 3장 6절
사랑하는 일에 쉽게 영혼을 내주지 말지어다.
행여 사랑이라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르니.....
진정 내어주어야 할때 아무것도 가진게 없을터이니.....
# by | 2007/05/15 03:16 | 돌아다니는 등대 | 트랙백 | 덧글(1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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쇠약해진 영혼으로 사랑을 맞이하게 되는 일만큼은 없어야 할테니...
부디, 저처럼 되지 마시구요. 흐음~
이거 반칙인거 아시죠? 피앙세님 이글루 가 닜는데 몰래 여 와계시는거~ ㅋㅋ
다 타버리고 재만 남아도 그건 후회의 대상이 아닐지니..
그래도 좀 아껴뒀다가 한번 주고 말아야 할 것 같네요. 이제 ㅋ
여튼 반갑습니다. 음.... 하마님은 예쁜 사랑을 하실 분 같네요.
저는 욕심이 많아서~ ㅠㅠ
근데 국수 먹을 수 있는 날에도 주소 안가르쳐주실건가요? ㅋㅋ
언젠가 그도 가고 또 새로운 이가 찾아 온다는 거겠죠?
그렇게 돌고, 돌고~ 예~ ㅋㅋㅋ
그런일은 절대 없어야 하는데 말이죠. ^ ^